* 주요 소식
- WSJ, 연준이 11월 0.75%p 금리 인상하나 12월 금리 인상 폭 완화 고민 중이라는 소식에 미국 주가 지수 큰 폭 상승 마감. 다만, 여전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음
- 엔/달러 환율 다시 144엔대 중반으로 하락. 32년만에 10/20일 150엔 선은 넘은 후 정부 개입으로 7엔 하락.
* 주요 지수
[미국]
- 달러 지수 변동 : 지난 한달간 1% 대 등락을 거쳐 10/21일 현재 112 수준 유지
- 다우 존스 지수 : 지난 한달간 하락하는 날이 많았으나, 연준 금리 속도 조절 기대감으로 10/21 상승 마감
[한국]
- 원/달러 변동 : 지난 한달간 상승하는 날이 많았고, 10/21일 현재 1443원 수준
- 코스피 지수 : 지난 한달간 하락 구간이 많아, 10/21일 2213 수준, 연준 금리 속도 조절 기대감 반영되면 차주 상승 가능성 보임
- 코스닥 지수 : 마찬가지로 지난 한달간 하락 구간 많아, 10/21일 674 수준
* 1줄 정리 (개인 생각)
- 10/21일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으로 미국은 주가 지수가 상승 마감하였으나, 엔/달러 환율의 강세로 아시아 권 경제에 대한 우려 지속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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